어제(30일)저녁 7시 반쯤 제주 서귀포 남쪽 8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9톤급 어선이 해경에 의해 예인됐습니다.
조기를 잡고 있던 이 어선은 기관 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아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장 53살 임 모 씨를 포함해 선원 12명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오늘 아침 배가 서귀포항에 도착하는 대로 기관 고장 원인에 대해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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