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금, 원유 등 자산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인데스크 종합가격지수에 따르면 올해 1월1일 비트코인 가격은 1 비트코인 당 313달러였지만 현재는 43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석 달 사이 크게 뛰면서 400달러를 돌파했고, 지난달에는 한 달 만에 가격이 70%나 치솟기도 했습니다.
최근 금 가격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원자재도 연일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야말로 올해의 승자라고 CNBC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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