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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창업자 10명 중 3명꼴 40대…7월에 창업 몰려

신규 창업자 10명 중 3명꼴 40대…7월에 창업 몰려
작년 한 해 동안 새로 창업한 사람의 3분의 1가량이 40대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펴낸 '2015년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4년 창업한 사업자 112만6천명 중 40대 비율이 32.0%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25.3%, 50대는 24.2%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개업 업종으로는 소매업(17.0%), 음식점업(16.8%), 부동산업(16.7%)을 더한 것이 전체의 절반을(50.5%) 넘었습니다.

1년 중 창업이 가장 많은 달은 7월이었고 10월(10만1천852개), 4월(10만403개), 3월 (9만7천463개)도 많았습니다.

신규 사업자의 51.8%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창업했고, 전체 중소기업 중 57.5%가 수도권에 위치했습니다.

작년 여성사업자 비중은 37.0%에 달해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법인대표 중 여성 비율은 16.9%로 2010년보다 2.4%포인트가 늘었고, 개인사업자 중에서는 1.2%포인트 증가한 39.6%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작년 창업한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 중 여성 비율은 각각 21.0%와 47.4%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주류 출고량은 401만5천㎘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줄었던 2013년 (392만1천㎘로)보다 2.4% 증가했습니다.

소주 출고량은 전년 대비 5.7% 늘었고 탁주와 맥주도 각각 1.1%, 0.8% 증가했지만 위스키는 2.7% 줄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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