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내년에 새로 가입하는 실손의료보험부터 정신과 질환에 대한 보장 범위가 확대됩니다.
퇴원할 때 처방받은 고가 약의 약제비가 입원 의료비로 인정돼 보장 한도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으로 새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을 확정해 내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증상이 비교적 명확해 치료 목적을 확인할 수 있는 일부 정신 질환, 즉 기억상실, 편집증, 우울증이나 ADHD, 즉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등이 보장범위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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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는 하루 평균 43.9㎞를 달리고, 연평균 1만 6천24㎞를 주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등록차량의 38%인 744만여 대를 표본으로 주행거리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차종별로 하루 평균 승용차는 37.6㎞, 승합차 62.2㎞, 화물차가 51.5㎞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자동차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2002년 61.2㎞에서 2014년 43.9㎞로 12년 동안 17.3㎞ 정도 줄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 주행거리가 줄어든 것은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하고 가구당 자동차 보유 대수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교통안전공단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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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품 21개 제품이 무더기 리콜 조치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겨울 관련 용품 664개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미달해 리콜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유리 세정액 한 개 제품은 취위에 쉽게 얼어 운전자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습니다.
스노보드 5개 제품은 보드와 부츠 연결 장치인 바인딩 간의 유지 강도가 안전기준에 미치지 못해 방향을 전환할 때 결속력이 약해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린이 동절기 아동복 4개 제품은 금속지퍼, 단추 등에서 뇌 기능 손상을 유발하는 납 성분이 기준치의 최대 42배를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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