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장에 설치된 동전 수거함을 상습적으로 털은 혐의로 33살 모모 씨를 강원 홍천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모 씨는 지난 10일 0시 20분쯤 홍천군 갈마곡리의 한 셀프세차장 동전 수거함을 절단기로 훼손해 17만 원을 훔치는 등 이런 수법으로 전국을 돌며 2개월간 38회에 걸쳐 500원짜리 동전 7천400개, 37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 TV 등을 토대로 충북 청주에서 지난 21일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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