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S 고위급 10명 공습으로 사망…파리테러 총책 관련자도

지난 한 달간 미국 주도 국제동맹군의 시리아·이라크 공습으로 파리 테러 총책과 연계된 인물을 비롯해 IS 지도자급 10명이 사망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스티브 워런 이라크 주둔 미군 대변인은 "프랑스 국적의 IS 고위 간부인 샤라프 알무아단이 서방을 상대로 또 다른 테러 공격을 준비하던 중 지난 24일 시리아에서 공습으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알무아단은 파리 테러 총책으로 알려진 압델하미드 아바우드와 직접 연계된 인물이라고 워런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아바우드는 지난달 13일 파리 연쇄 테러를 지휘한 것으로 지목됐으며, 테러 발생 5일 뒤 파리 외곽의 은신처에서 프랑스 경찰의 검거작전 중 사망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동맹군 공습으로 사망한 10명 가운데는 대외작전 협력을 담당하는 위조 전문가인 압델 카데르 하킴도 포함됐다고 워런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