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내년의 한자로 도약·도전, 뛰다의 뜻을 지닌 '도(跳)'를 선정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상의·서울상의 회장단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내년을 대표하는 한자를 조사한 결과, 42.5%가 '跳(도)'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바라다·희망하다는 뜻의 '희(希)'와 살다·생존하다의 '활(活)', 통한다는 '통(通)' 등의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습니다.
대한상의는 2015년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을 뛰어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상공인의 희망이 나타난 거라고 해석했습니다.
전국 상의회장단이 뽑은 '내년의 한자'는 '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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