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SUV 싼타페가 3세대 모델 출시 후 월간 최다판매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싼타페가 하루 평균 500~600대씩 판매되고 있다며, 이번 달 대수가 만 2천 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2012년 4월, 3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 월간 최대치입니다.
3세대 싼타페의 1만 대 판매는 이번까지 단 두 차례만 기록했습니다.
싼타페는 3세대 모델이 출시된 2012년에 월평균 8천 대가량 판매됐지만, 2013년과 2014년엔 월 6천500대, 2015년 상반기엔 5천700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올해 6월에 상품성 개선 모델인 '싼타페 더 프라임'이 출시되며 다시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현대차는 적극적인 시승 마케팅과 동호회원 초청행사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진 게 판매 호조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싼타페 대박' 월간 최다 판매 달성…1만대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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