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9일)밤 9시 50분쯤, 울산시 북구 연암동 40살 김 모 씨의 원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김 씨가 머리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불은 침구류 등을 태워 14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라이터에 가스를 보충하다 베개로 불티가 옮겨붙으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이터 가스 보충하다 주택서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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