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비자원 "휴대용 스피커 음질, 보노보스·휴먼웍스 최하"

한국소비자원은 오늘(29일) 시판 휴대용 스피커 15개 제품을 평가한 결과, 보노보스와 휴먼웍스의 음질이 가장 나빴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15개 인기 제품을 직접 사서 시험한 결과, 보노보스의 'S2000'과 휴먼웍스의 '픽스(XBS-301)' 제품이 블루투스,즉 무선 연결 상태에서 매우 우수인 별 5개 만점에 보통인 별 2개를 받아 최하위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삼지아이티의 '피스넷(PISnet Party)'은 무선 연결 상태일 때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주파수를 제대로 잡지 못해 음악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측정이 불가능했습니다.

삼지아이티는 문제가 발견된 후 품질을 개선했다고 소비자원에 전했습니다.

스피커와 스마트폰을 전선으로 연결한 상태에서는 제닉스를 제외한 14개 제품 모두 양호인 별 3개 이상을 받았습니다.

제닉스는 유선 연결 기능이 없어 평가에서 빠졌습니다.

유·무선 상태의 음질에서 모두 별 5개를 받은 제품은 로지텍코리아의 'X300', 삼성전자의 'EO-SG900', 소니코리아의 'SRS-X1' 등 3개입니다.

품질보증 기간은 노벨뷰, 아임커머스가 3개월, 삼지아이티가 6개월이었으며 나머지 9개 제품은 모두 12개월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될 수 있으면 품질보증기간이 긴 제품을 사고, 스피커마다 저·중·고음 중 발달한 음역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라"고 조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