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조융합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양성소 역할을 할 '문화창조 벤처단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옛 한국관광공사 건물에 들어서는 문화창조벤처단지는 유망한 개인이나 기업에 장소를 제공하고 사업화를 위한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기업 경영까지 한 건물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이곳에는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93개 업체가 올해 말까지 입주하며, 이들 입주 기업에는 임대료 면제부터 관리비 지원까지 각종 혜택이 주어집니다.
문체부는 또 내년 3월 문화창조아카데미까지 개관하면 아이디어의 기획 개발부터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면서 문화창조융합벨트 가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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