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사 못받아" 진술 조서 찢은 재소자 항소심도 징역형

광주지법 형사 1부(송기석 부장판사)는 진술 조서를 훼손한 혐의(공용서류손상)로 기소된 박모(67)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공용 물건을 손상해 그 효용을 훼손한 점이 죄질이 좋지 않고, 동종 범행으로 처벌 전력이 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박씨는 지난 6월 옛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 수용생활방해 등 혐의로 교도관의 조사를 받다가 진술조서 3장을 찢은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