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안바르주 주도 라마디 탈환을 공식 선언한 직후 내년에 '이슬람국가' IS를 완전히 소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국영방송을 통해 "2015년이 탈환의 해라면 2016년은 ISFMF 이라크에서 끝장내는 '큰 승리'의 해가 될 것"이라고 연설했습니다.
이어 "모술을 되찾고자 진전하고 있다"며 "모술 탈환은 IS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아바디 총리는 그러나 모술 탈환 작전의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모술은 이라크의 제2 도시로 IS는 지난해 6월 이곳을 점령한 지 2주 뒤 자칭 '국가' 설립을 선포했습니다.
IS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빼앗은 도시 중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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