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사태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던 중국 선전시 광밍신구에서 도시관리를 담당하는 간부급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중국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선전 공안당국은 광밍신구 도시관리국장인 쉬 모 씨가 어제 빌딩에서 뛰어내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초동 수사 결과 타살 혐의점은 찾지 못했다고 공안 당국은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최근 발생한 산사태로 일부 사망자가 발생하고 75명이 실종된 뒤 이 도시의 당서기, 시장 등이 공개 사과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쉬 국장이 산사태와 관련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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