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부 퀸즐랜드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가자가 실종된 지 만 하루가 지나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퀸즐랜드 주도 브리즈번에서 생활하던 27살의 이 남성은 성탄절인 25일 친구 10여 명과 인근 휴양지인 선샤인 코스트로 물놀이를 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시드니 한국총영사관이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25일) 낮 12시 반쯤 선샤인 코스트 누사 지역에서 실종됐으며 신고를 받은 뒤 잠수부 등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인 호주 경찰에 다음날 오후 4시 반쯤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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