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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50대 여성 깔려 …10분 만에 구조

오늘(26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단지 앞 도로에서 50대 여성이 달리던 택시 아래에 깔렸다가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사고를 당한 57살 박 모 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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