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돈키호테 변호사’ 박준영의 선택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 그녀는 16년째 억울한 옥살이를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15년 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으로 10년 동안 수감생활을 하고 출소한 30살 최 모 씨도 여전히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사실일까?
그렇다면 경찰수사는, 재판은 어떻게 진행됐기에 영화 같은 일이 현실로 벌어지는 걸까.
두 사건은 지난달과 이달 한 달 새 잇따라 재심 결정이 내려졌다.
과거사 규명 같은 경우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일반 형사사건에선 극히 이례적이다.
결과는 어떻게 될까?
그런데 두 사건의 재심, 그 중심에 한 변호사가 있다.
그는 바로 박준영 변호사.
그가 기약도 없고, 승산도 별로 없고, 게다가 돈 안 되는 재심 전문 변호사가 된 까닭은 뭘까?
이번 주 [SBS 뉴스토리]에서는 박준영 변호사를 통해 이 시대 법 정의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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