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에선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리우 시 남부 지역에선 경찰과 범죄조직원 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6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밤엔 리우 시 서부 지역 빈민가에서 무장괴한들이 주민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10대 2명이 사망하고 여성 1명과 어린이 1명이 총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20일엔 히우클라루 시의 시장이 자택에서 무장강도들에게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리우 주에선 올해 각종 강력사건으로 4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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