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공사현장에서 공사 중이던 지하 6층 바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 7명이 4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장에는 7명의 인부가 더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이던 지하 6층 바닥의 철골 구조물과 거푸집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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