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중국 산둥성 핑이현에 있는 한 석고광산이 붕괴됐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중앙TV는 "붕괴사고 당시 모두 29명이 광산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고 발생 직후 4명이 구조됐고, 저녁 7시 17분쯤 위치가 확인된 6명 중 3명이 추가로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1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세계 최대 석탄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에서는 매년 대형 탄광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갱도 붕괴와 침수, 가스 폭발 등 탄광사고로 총 931명이 숨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