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동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우 등으로 최소한 6명이 숨졌으며, 사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기상전문가들이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한 이번 폭풍우는 미시시피주, 아칸소주, 테네시주, 인디애나주 등 미국 중남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현재까지 잠정 집계된 사망자는 미시시피 3명, 테네시 2명, 아칸소 1명입니다.
아칸소에서는 바람에 쓰러진 나무가 집을 덮쳐 18세 여성이 숨졌습니다.
미시시피에서 숨진 이들의 인적사항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미시시피주 북서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로 최소한 20채의 집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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