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여름, 휴가차 폐광지를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DJ 페스티벌 공연이 성탄절 연휴를 맞아 다시 한 번 무대를 엽니다.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해 오늘(24일)부터 사흘간의 화려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탁 트인 야외 특설무대가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웅장한 우퍼 사운드에 무대가 들썩이고, 화려한 조명이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최근 국내 뮤직 페스티벌의 주류로 자리 잡은 EDM을 대중가요와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한 DJ 페스티벌 공연입니다.
[이유민·지유정/관람객 : 엄청 더웠는데 여기오니까 시원하고요 이런 음악은 클럽 가야지 들을 수 있는데 여기 와서 들으면서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난 여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이 쇄도했던 DJ 페스티벌이 성탄절 연휴를 맞아 한층 경쾌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이번 공연은 국내 EDM 공연 섭외 1순위로 꼽히는 DJ춘자와 MC스나이퍼, 산이, 원투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색다른 선곡과 임팩트 있는 디제잉으로 스키 시즌을 맞아 폐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특히,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실내 공연장에서 화려한 영상과 레이저 시스템으로 최상급 공연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허은구/하이원리조트 홍보팀 대리 : 고객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올해 성탄절 연휴를 맞이해서 리조트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최고의 뮤지션을 초청해서 즐거운 추억의 무대를 선사하게 되었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2015 DJ&힙합 파티' 공연은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 밤 9시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정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프라자에서 야간 공연으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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