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정부의 초등학교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와 관련해 합동점검팀과 핫라인을 구축해 유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할 때는 현장 동행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합동점검팀에서 들어오는 학대 또는 학대 의심 신고는 초동단계부터 지구대와 파출소의 합동출동 등 총력 대응에 들어가고, 사안의 경중을 가려 엄중히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기결석 아동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경우 실종뿐 아니라 교육적 방임에 의한 학대 피해 가능성까지 수사할 계획입니다.
우선 적극적인 추적 수사를 통해 해당 아동의 소재지와 안위를 파악하고 유기·방임 등 학대 여부도 조사해 혐의가 밝혀지면 엄정히 처벌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아울러 학교전담경찰관을 활용해 경찰 차원에서도 아동학대 등 각 종 위험요소를 바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보호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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