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시가 2억6000만원 어치의 모조 명품 가방과 지갑 등 8000여점을 만들어 판매한 56살이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경기 남양주시 힌 농가 창고에 공장을 만들어놓고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명품 상표를 도용한 가방과 지갑을 만들어 동대문시장 등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고용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공장에서 300m 떨어진 인근 야산에 마련한 비닐하우스에서 숙식하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제조한 짝퉁이 3만여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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