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오늘은 동지(冬至)…가족과 함께 따뜻한 팥죽 어떠세요?
예로부터 음력 11월은 동짓달이라고 부르며, 해가 제일 낮게 뜨는 동짓날은 작은 ‘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낮의 길이가 짧은 날인 동지를 한 해의 마지막이자 시작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늘(22일)이 바로 그날, 동지입니다.
동지에는 따뜻한 팥죽을 쑤어 온 가족이 같이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팥은 '귀신'이 싫어한다는 붉은색인데요, 붉은 팥을 이용한 음식은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자 하는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좋은 기운을 돋우고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는 팥죽은 실제로도 몸의 기운을 살리는 음식입니다. 동의보감은 팥이 기가 잘 순환하도록 돕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무엇보다도 팥죽을 끓이느라 따뜻해진 아랫목에 모여 뜨끈한 팥죽 한 그릇을 나누면 심리적 안정감도 생겼을 겁니다.
동짓날, 온 가족이 따뜻함을 나누는 팥죽 한 그릇은 어떨까요? SBS 비디오머그가 한국 민속촌 '작은 설맞이, 동지야' 행사 중 '팥죽 나누기'를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 공진구
(SBS 비디오머그)
동지에는 따뜻한 팥죽을 쑤어 온 가족이 같이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팥은 '귀신'이 싫어한다는 붉은색인데요, 붉은 팥을 이용한 음식은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자 하는 기원을 담고 있습니다.
좋은 기운을 돋우고 나쁜 기운을 몰아낸다는 팥죽은 실제로도 몸의 기운을 살리는 음식입니다. 동의보감은 팥이 기가 잘 순환하도록 돕는 효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무엇보다도 팥죽을 끓이느라 따뜻해진 아랫목에 모여 뜨끈한 팥죽 한 그릇을 나누면 심리적 안정감도 생겼을 겁니다.
동짓날, 온 가족이 따뜻함을 나누는 팥죽 한 그릇은 어떨까요? SBS 비디오머그가 한국 민속촌 '작은 설맞이, 동지야' 행사 중 '팥죽 나누기'를 취재했습니다.
영상취재 : 공진구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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