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고장을 줄이기 위해 전동차부터 작은 부품까지 이력관리를 합니다.
서울메트로는 차량부터 전기, 통신, 전자 등 각종 분야의 자산 11만 점에 대해 발주부터 폐기까지 모든 이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산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차량이나 부품이 고장 나거나 낡기 전에 예방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특히 장애나 고장 빈도가 높은 건 중점 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특별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지하철이 더욱 안전해지는 것은 물론, 중복투자 등 비효율성이 줄어들어 연간 20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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