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경제,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5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치고는 크게 와 닿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본 끝에 제가 내린 결론은 이번 개각이 내년 총선 일정에 맞춘 '정치적 개각'이라서 라는 겁니다.

그래서 좀 더 신속하고, 명확한 대국민 메시지가 담긴 개각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