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최근 한국 법원의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산케이(産經)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났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21일 가토 전 지국장과 면담했다.
대화 내용은 곧바로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무죄 판결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아베 총리는 가토 전 지국장이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뜻을 표명하고 "일한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올해 4월 가토 전 지국장이 출국금지처분 해제로 일본으로 돌아왔을 때 총리관저에서 면담한 바 있다.
(연합뉴스)
日아베 총리 '무죄 판결'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 면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