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집안까지 굴러들어온 거대 돌덩이…가평 옹벽 붕괴 현장
어제(19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한 주택 공사현장에서 옹벽을 쌓던 도중 보강토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쏟아진 흙은 아래에 있던 민가를 덮쳤고 산 비탈면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도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주민과 굴착기 기사 등 모두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군청 등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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