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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지고 히말라야를 오른 사나이

다음은 사하라사막...?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쏘롱 라 패스. 해발 5416m인 이곳은 오직 사람의 두 다리로만 오를 수 있는 높은 고갯길이다.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피아노 콘서트가 열렸다고 하는데... 이 무모한 공연을 기획한 사람은 자칭 미친(?) 연출자 진철호 감독. 그는 왜 히말라야까지 가서 피아노 콘서트를 연 것일까?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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