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쓰리잡 내 인생
최근 ‘투 잡’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쓰리 잡’까지 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는 집을 사고 싶어요, 차도 사고 싶고. 또 서른이 되다보니 이제 결혼자금도 필요해요. 부모님한테 손을 벌리기가 너무 싫어요. 저는 제 힘으로 하고 싶고...”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정말 너무 힘들어요. 하나 가지고 못 사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물가는 오르고 있죠, 월급은 똑같죠.”
“힘들어도 해야죠, 엄마인데…엄마로 산다는 건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그런 게 다 없는 거잖아요.”
최근 한 취업 포털 업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직장인 30%정도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미래부에서는 앞으로는 1인당 2, 3개의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측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주 SBS <뉴스토리>에서는 쓰리 잡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 시대 ‘쓰리 잡’ 인생으로 살 수밖에 없는 그들의 사연과 삶의 애환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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