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늦깎이 엄마의 하소연
대한민국 여성들이 엄마가 되는 나이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
의학적으로 고령산모의 기준은 만 35세.
2014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산모 다섯 명에 한명 꼴로 고령산모다.
이런 고령산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태아의 건강.
엄마 나이가 많을수록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늦깎이 엄마들은 혈액검사를 받은 뒤 또 다른 기형아 검사, 양수검사도 할지 고민하게 된다.
가장 확실하면서 안전한 검사지만 양막파열, 태아 200~300명 가운데 1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등 부작용 위험도 있다.
엄마들은 고민만 쌓여간다.
뉴스토리는 늦깎이 엄마들과 만나 고민들을 들어봤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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