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찾아온 영화 스타워즈가 미국 개봉 첫날 5천700만 달러, 우리 돈 674억 8천800만 원의 수입을 올려 '대박'을 쳤습니다.
AP 통신은, 영화를 만든 월트디즈니사의 집계를 인용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편이 개봉 첫날 하루에만 5천700만 달러의 흥행 실적을 올려, 지난 2011년, '해리 포터 시리즈 2편'이 세운 개봉 첫날 최고 수입 기록인 4천35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미국보다 하루 앞서 전 세계에 개봉된 이 영화는 당일 7천27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영국에선 역대 영화관 단일 최고 수입인 1천440만 달러라는 신기록이 작성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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