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11시 20분쯤 서귀포시 중동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6살 송 모 씨가 얼굴과 몸에 큰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불은 33㎡ 집 가운데 23㎡를 태워 소방서 추산으로 59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건 던지는 소리와 함께 전기가 끊겼다"는 이웃의 진술과 작은 방 문 근처로 추정하는 최초 발화지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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