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낮 2시 반쯤 울산시 남구의 한 합성섬유 제조업체의 활성탄 저장탱크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저장탱크 안에 있던 활성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2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이 불로 활성탄 알갱이가 탱크 밖으로 튀어나와 수십 m를 날아가면서 불이 인근 고물상으로 옮아붙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45㎥ 규모의 탱크 4기 중 2기의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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