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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명 사형 집행…2012년 말 아베정권 출범 이후 14명

일본 정부가 사형수 2명에 대해 형을 집행했습니다.

2009년 가와사키 시의 한 아파트에서 3명을 살해한 사건으로 사형 판결이 확정된 쓰다 스미토시(63) 등 2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이와키 미쓰히데 법무상이 밝혔습니다.

이로써 2012년 제2차 아베 정권 출범 이후 모두 14명에 대해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쓰다 사형수는 배심원 재판을 거쳐 사형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일본에서 2009년 배심원 제도가 도입된 뒤 배심원 재판을 거친 사형수에 대해 형이 집행된 것은 처음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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