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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지노 영업준칙, 20년 만에 전면 손질

제주도에 카지노 영업준칙이 20년 만에 전면 손질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카지노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매출액에서 제외돼 온 전문 모집인 수수료를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8개 카지노 업체 매출액은 2천248억 원인데 반해 전문 모집인 수수료는 2천431억 원으로 매출액보다 많았습니다.

이같은 규정은 1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017년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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