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36분께 울산시 남구 황성동 합성섬유 제조업체인 이스트만 화이버코리아에서 불이 났다.
불은 아세톤 가스를 저장하는 탱크에서 발생했으며, 탱크 주변에는 활성탄(숯)이 저장된 곳이 있어 폭발 위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한 채 1시간여 동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바람이 강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울산 합성섬유업체서 화재…현장 통제해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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