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면으로 가던 25t 탱크로리(운전사 김 모·33)가 도로 오른쪽 방호벽을 들이받아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체가 30여분 만에 모두 탔다.
탱크로리는 평소 황산을 운반했지만, 사고 당시에는 아무것도 싣지 않은 상태였다.
사고 여파로 현장 부근 3㎞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차량을 견인하는 한편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 방호벽 충돌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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