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 안에 들어서자 사람들이 다 같이 서서 스페인 말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스페인 말을 쓰는 아르헨티나 출신 교황의 79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
깜짝 행사에 놀란 교황은 추기경들을 포옹하면서 기쁨을 표시하고 아이들이 가져온 케이크에 촛불도 후~하고 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물을 준비한 아이들의 뺨에 하나하나 입을 맞추며 고마움을 표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평소 소박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프란치스코 교황, 생일을 기념하는 다른 행사는 따로 열지 않았다고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