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로축구 첼시 구단이 조제 무리뉴 감독을 전격 해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리뉴 감독은 2013년 6월 첼시 사령탑을 맡은 이후 2년 6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습니다.
첼시는 "구단과 무리뉴는 상호 합의 아래 갈라서기로 했다"며 "첼시의 모든 관계자는 그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올랐지만, 올 시즌에는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승점에서 1점만 많을 정도로 저조한 성적을 냈습니다.
첼시는 애초 무리뉴 감독과 4년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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