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장에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2.57% 오른 10,738.1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도 0.68% 상승한 6,102.54에, 프랑스 파리 증시 역시 1.14% 뛴 4,677.54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스톡스) 50지수는 1.99% 오른 3,311.37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의 예상대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불확실성이 사라진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미국 연준은 2006년 이후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습니다.
또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금리 수준은 당분간 장기적으로 시장에서 타당하다고 보는 기준보다 낮게 유지할 것"이라며 점진적인 인상을 강조한 것도 주식시장에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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