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장관 재임 시 업무상 과실로 기업주에게 부당한 혜택을 준 혐의로 프랑스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공화국법정은 라가르드 총재가 재무장관 때 중재로 아디다스 전 소유주 베르나르 타피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과실이 있었는지 가리기 위해 재판하기로 했다고 현지 이텔레 TV가 보도했습니다.
공화국법정은 공직자들의 과실이나 형사책임을 다루는 프랑스 특별 법원입니다.
법원은 라가르드 총재가 프랑스 재무장관 재임 당시인 지난 2007년 아디다스와 국영 크레디리요네은행 간 분쟁 중재에 권한을 행사할 때 문제가 없었는지 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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