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5시쯤 인천 부평구 지하철 갈산역 앞 사거리에서 도로 아래 묻힌 상수관이 터져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2m 깊이에 묻힌 지름 1200mm의 상수관에서 수돗물이 솟구쳐 인근 도로가 한때 침수됐지만 주택가 단수 피해는 없었습니다.
수도시설관리소는 오후 5시 반쯤 배수 작업을 끝낸 뒤 일대 차량을 통제하고 저녁 6시부터 지금까지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부평구청은 수도관 파열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 작업을 마치기까지 이르면 24시간, 늦으면 48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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