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캘리포니아 주 샌버너디노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테러의 피해자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AP 통신 등이 백악관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 날짜로 내일 사건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버너디노를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유족을 만난다"며 "또다시 국가를 대표해 위로를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0월 오리건 주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나중에 유족들을 찾아가 위로했습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샌버너디노에서 유족 위로를 마친 뒤 하와이로 건너가 휴가를 보낼 예정입니다.
오바마 '총기참사' 샌버너디노 방문…"국가 대표해 유족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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