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저녁 8시 10분쯤 부산 강서구 가락 대로에서 트레일러가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중앙 분리대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차량 앞쪽에서 불이 났습니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34살 우 모 씨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2명의 아기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가벼운 부상으로 모두 퇴원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앞부분이 불에 타고 찌그러져 소방서 추산 385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트레일러가 차선을 변경하다 승용차 뒷부분을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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