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지난 10월 교사 2만 1천 여명이 참여한 1차 시국 선언에 이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2차 시국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 번 시국선언에는 전국에서 교사 1만 6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번에도 참여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등 강경 대응할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1차 선언 이후 전교조 집행부 84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참여 교사들에 대해서는 시도 교육청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징계 권한이 있는 시도 교육감이 거부하면서 징계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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