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3%대 실질성장과 5% 내외의 경상성장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 기자회견에서, 기존 실질 성장 중심의 관리에서 적정 성장과 물가를 고려한 경상성장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또, 우리 경제가 도전에 직면했다며 어렵게 살린 회복을 이어나가고, 정책 운용방식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바꿔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내년엔 민간자본을 성장의 견인차로 만들겠다며 기업형 임대주택 5만 호 건설과 그린벨트 해제, 농지규제도 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를 위해선 개혁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며 노동 등 개혁법안 처리에 정치권이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최경환 "3%대 실질, 5% 내외 경상성장 위해 역량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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