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K-세일 기간에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온라인쇼핑몰 등 주요 25개 참여 업체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인 약 5천313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고 온라인쇼핑몰 매출도 10% 늘어났습니다.
이밖에 대형마트의 매출은 3% 증가했고 세일에 참여한 전통시장 80%의 매출도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의료관광산업 육성을 제안했습니다.
전경련은 '국가 전략산업 성공사례 분석' 보고서에서 우선 1970년대 중화학공업, 1990년대 정보통신산업 이후 한국경제를 주도할 산업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원격의료를 허용하고 수도권 등지에 구축해야 한다고 전경련은 강조했습니다.
---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의 성인 남녀 8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3%가 "주거비 때문에 생계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30대와 40대, 월 소득 기준으론 300만 원 미만의 저소득층과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의 중소득층도 주거비 부담을 호소했습니다.
주거비 때문에 소비를 줄였다는 응답도 44%에 달했는데 응답자들은 주로 문화 여가비와 저축, 보험 항목에서 씀씀이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지난 1년간 3.8%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전국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89만 5천 원으로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3.8% 올랐습니다.
서울은 3.3㎡당 2천만 원으로 3.57% 올랐고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3.3㎡당 906만 원으로 0.5% 상승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