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질랜드, 이민자 증가로 실업률도 증가 "

뉴질랜드 노동시장이 이민자들의 대거 유입으로 더욱 압박을 받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16일 밝혔다.

뉴질랜드 3뉴스는 이민자 유입이 뉴질랜드 실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빌 잉글리시 재무장관은 내년에는 실업률이 6.5%로 지금보다 0.5% 포인트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뉴질랜드라는 비영리단체의 존 패스크 이코노미스트도 최근에 들어온 새로운 이민자들이 노동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 말까지 1년 동안 순 유입 이주자 수가 6만 2천여 명이나 된다"며 "이것이 노동시장에 압박을 가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